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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韓 선물 보낼 땐 모바일쿠폰 ‘마리나기프트’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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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기프트 플랫폼 모바일 및 웹 화면 /제공=윈큐브마케팅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려면 불편한 점이 많다. 해외 번호로 계정을 만들 경우 국내 플랫폼의 모바일쿠폰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를 간편하게 해주는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윈큐브마케팅의 마리나기프트는 한국 기업 특유의 신속한 CS를 기반으로, 이민자, 주재원, 자영업자, 유학생 등 미국에 체류하는 한인이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빠르게 한국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마리나기프트는 국내에서 '선물하기' 문화를 주도했던 ㈜윈큐브마케팅의 경험, 노하우, 기술력을 집약한 서비스다.

플랫폼에서 상품을 골라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면 그 즉시 한국 지인의 휴대폰 번호로 모바일쿠폰이 발송된다. 현재 마리나기프트에는 약 4000종의 한국 로컬 상품이 있다. 마리나기프트에는 △편의점, 치킨, 커피, 베이커리와 같은 F&B 모바일 교환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음악 감상 서비스 금액권 등 다양한 품목이 포진되어 있어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물을 발송할 수 있다.


마리나기프트의 모바일쿠폰 발송 수단은 MMS 방식으로, SNS의 유무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미국 달러(USD) 결제 시스템을 탑재해 미국 달러로 주문과 결제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마리나기프트는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예약 발송이 가능하다. 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정일에 맞춰 발송을 하고 싶지만 시차 때문에 시기를 맞추기 어렵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선물하고 싶은 한국 지인이 한 명이 아니라면 대량 발송 기능을 활용해도 좋은데, 주문 1건당 최대 10명의 수신자를 입력하여 모바일쿠폰을 동시 발송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 커머스 기업 ㈜윈큐브마케팅은 현재 카카오톡, 당근마켓, 네이버밴드, 신한pLay 등 고객사 플랫폼에 B2C 기프트샵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카드, 한국투자증권, 신한카드, 우아한 형제들, 홈앤쇼핑 등에 B2B로 모바일 쿠폰을 공급하고 있다. 기업 고객 전용 비즈 플랫폼 '센드비'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향후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마켓을 포함한 글로벌 e-gift 커머스 기업으로의 기반을 닦아 나갈 예정이다.


원문 보기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02801001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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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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