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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큐브마케팅 "상반기 영업이익·순이익 역대 최대"
2026.09.22

윈큐브마케팅 "상반기 영업이익·순이익 역대 최대"

티메프 사태 이후 사업 구조 손질…수익성 개선

아시아경제 · 입력 2026.09.18 11:21

[윈큐브마케팅 보도자료] 윈큐브마케팅, 상반기 영업이익 17.6억원…역대 최대 반기 실적_0918

윈큐브마케팅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7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18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윈큐브마케팅은 2011년 설립된 모바일쿠폰·기프트카드 유통 및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의 임직원 복지, 고객 이벤트, 설문조사 답례 등을 위한 모바일쿠폰 발송 플랫폼 '센드비'와 글로벌 플랫폼 '기프트로넛'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억7000만원과 당기순이익 3억2000만원을 6개월 만에 모두 넘어섰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는 2024년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이후 추진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과 주요 플랫폼의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저수익·고위험 거래를 정리하고 거래처별 정산 조건을 재정비하는 한편, 인력 재배치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윈큐브마케팅은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정식 도입해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윈큐브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해 플랫폼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고,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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