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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큐브마케팅, 기프트카드 ‘토스티’ 美 출시
2023.08.04


윈큐브마케팅은 기업용 기프트카드 공급 플랫폼 ‘토스티’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티는 임직원 인센티브와 고객 경품 지급 등의 목적으로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대량 발송하는 미국 기업을 위한 플랫폼이다. 미국 소재가 아니더라도 미국에 임직원을 두고 있거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기프트카드를 발송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기프트카드 기업 중 미국 시장을 겨냥해 플랫폼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윈큐브마케팅은 기프트카드 플랫폼 '토스티'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윈큐브마케팅
윈큐브마케팅은 기프트카드 플랫폼 '토스티'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윈큐브마케팅


윈큐브마케팅은 국내 기업용 기프트카드 플랫폼 ‘센드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조원 규모의 미국 기프트카드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토스티는 발송 담당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담당자는 주문부터 결제, 발송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발송 후에는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담당자가 발송 현황을 파악하고, 미수신된 기프트카드를 직접 재발송할 수 있다”고 했다.

유효기간을 넘긴 기프트카드의 미사용 금액을 담당자에게 돌려주는 환급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대량 발송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업이라면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토스티는 수신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토스티 초이스 카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토스티 초이스 카드는 토스티 내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카드다. 이 카드를 받은 수신자는 약 400개 브랜드의 상품 1000개 중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분할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한도액 내에서 여러 개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토스티는 ▲메이시스 백화점 ▲세포라 ▲월마트 등 미국에서 널리 쓰이는 유명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원문 보기 : 윈큐브마케팅, 기프트카드 ‘토스티’ 美 출시 - 조선비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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