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큐브마케팅(대표 김성필)은 기업용 디지털 기프트카드 공급 플랫폼 ‘토스티’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티는 임직원 인센티브와 고객 경품 지급 등의 목적으로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대량 발송하는 미국 기업을 위한 플랫폼이다. 미국 소재가 아니더라도 미국에 임직원을 두고 있거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기프트카드를 발송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담당자 역시 상품 선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현재 토스티는 ▲메이시스 백화점 ▲세포라 ▲월마트 등 미국에서 널리 쓰이는 유명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령별 시즌별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윈큐브마케팅은 미국 상품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품을 추가 공급하여 더 많은 나라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윈큐브마케팅 관계자는 “토스티는 국내 기프트카드 기업 중 유일하게 해외 기프트카드를 공급하는 플랫폼으로, 특히 방대한 양의 상품 목록은 미국 현지 플랫폼들에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다”며 “글로벌 플랫폼이 되기 위해 고객의 국적과 필요를 고려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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